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이언 롭슨 (문단 편집) == 브라이언 롭슨에 대한 언사 == [[파일:브라이언 롭슨.jpg]] > '''마이 캡틴. 그는 그의 시대의 [[스티븐 제라드]]였다.''' > ---- > [[데니스 어윈]] > '''로보는 완벽한 리더였다. 그는 포백 앞에 버티고 있다가 상대 팀의 공격을 분쇄하고 헤딩을 따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딱 떨어지는 타이밍에 앞으로 돌진해 들어가 득점하는 데에도 능했다. 그는 결코 축구화들이 날라다니는 공중에 머리를 갖다대기를 두려워한 적이 없다(그가 그 많은 부상을 극복해야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모든 것. 당신이 그에 관해 들은 모든 것은 사실이다. 그는 진정 페노메날.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 ---- > 테리 부처 > '''그는 나의 또 다른 영웅이었다. 나는 브라이언 롭슨에 대해 완전히 경외감에 빠져있었다. 심지어 그와 함께 플레이했을 때에도! 그의 부상만 아니었더라면 그는 모두의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올라오기도 내려오는 데에도 능했고 수비도 할 수 있었으며 패스도 득점도 할 수 있었다.''' > ---- > [[게리 리네커]] > '''그는 영감을 주는 리더였다. 언젠가 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플레이한 적이 있는데 그 경기에서 그는 그 7번을 달고 쇼를 주도했다. 우리 팀의 미드필드를 찌그러뜨리고 결국 굴복시키면서 말이다. 그는 확실히 그 유나이티드의 엔진이었다.''' > ---- > [[매튜 르 티시에]] > '''내가 스콜스에게 바칠 수 있는 최대의 찬사는 그가 내게 브라이언 롭슨을 떠올리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가 박스로 침투하는 것을 보고 있자면 말이다. 하지만 그 방면에 있어 로보보다 뛰어난 선수는 없었지. 그는 독창적인 행동가였다. 그는 온갖 도전에 그의 몸을 던지곤 했고 피치 위에서 모든 공간을 커버하려 했으며 또한 박스 어딘가에 튀어나와 골을 넣곤했다. 진정 환상적인 선수.''' > ---- > 레이 윌킨스 > '''요즘 선수들은 문신을 보이려하고 귀걸이를 과시하려 든다. 어떤 선수들은 이제 드레싱 룸에서 울기까지 한다. 전 캡틴이던 브라이언 롭슨은 결코 운 적이 없다.''' > ---- > [[알렉스 퍼거슨]] > '''테리 부처, 브라이언 롭슨, [[폴 개스코인]], [[호마리우]], [[게리 리네커]], [[앨런 시어러]]와 같은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했던 것은 감독으로서 하나의 특권이었다.''' > ---- > [[바비 롭슨]] > '''[[앨런 시어러|시어러]]와 브라이언 롭슨은 내가 가졌던 최고의 영국 선수들이었다.''' > ---- > [[바비 롭슨]] > '''킨과 브라이언 모두 엄청난, 영웅적인 올라운드 플레이어들이었지만 브라이언 롭슨은 더 많은 골을 가져온다.''' > ---- > [[바비 롭슨]] > '''브라이언 롭슨, 토니 아담스. 그들은 아주 헌신적으로 팀을 위했다. 얼굴과 몸이 뜨거워져도,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공 앞에서 일관된 태도를 유지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 역시 그들을 따랐다. 나는 젊은 시절에 그들의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을 즐겼다. 그들의 플레이는 지금의 나를 돋보이게 만든 원동력이다.''' > ---- > [[존 테리]][[https://www.youtube.com/watch?v=BKWsau1VycI|#]]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